[2023/04/07] 크래프톤 주가 전망 및 종목분석, 목표주가 계산

안녕하세요 오늘도 종목 분석하는 바미봇입니다!
오늘은 새로 리포트가 올라온 종목, <크래프톤(259960)>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종목 리포트를 살펴보기 어려우신 분들, 중요한 부분만 모아 쉽게 읽고 투자하실 수 있도록 분석해서,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 드리겠습니다.

1. 크래프톤 주가

2023년 04월 07일 기준으로 크래프톤의 주당 가격은 183,500원 입니다.

크래프톤의 최근 수익률은 1개월 8.45%, 3개월 10.88%, 6개월 -4.18% 입니다.
그럼 앞으로의 수익률은 어떻게 될까요? 이제 재무재표와 리포트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2. 크래프톤 가치 분석

가치평가의 기본인 재무재표를 활용한 투자지표 분석입니다. 동일 업종 실적 대비 비슷한 수준의 평가 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크래프톤 과거 평균	최근 결산	동일 업종 평균
PER	28.34	18.00	19.52
PBR	1.24	1.68	2.23
EPS	10145.8	10,194	16393.44
ROE	47.3	10.29	-1.79

3. 크래프톤 리포트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보는 이유는 재무재표 이외에 다른 이슈와 전문가의 분석 포인트를 파악하기 위해서 입니다.

작성일	제목	증권사	투자의견	목표가
2023-04-07	바닥을 단단하게 다지기	유진투자증권	Buy	220,000
2023-03-24	주가는 긍정적 신호에 탄력적일 것	한화투자증권	Buy	220,000
2023-02-09	2023년은 도움닫기의 해	하나증권	Buy	210,000
2023-02-09	TCP는 아쉽지만 중국 매출 회복세 긍정적	미래에셋증권	매수	250,000
2023-02-09	혹한기 돌입	신한투자증권	없음	190,000

오늘 발표된 유진투자증권 리포트의 요약 내용입니다.

- PC부문에서 1분기 스킨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되어 지난해 3분기를 뛰어넘는 매출 호조 기대 - 지난해 하반기 부진했던 중국 화평정영 매출은 유저 트래픽 회복으로 매출 또한 반등에 성공할 전망 - 그럼에도 모바일 매출은 모바일PUBG 매출 감소 및 BGMI 중단 여파가 지속되며 전년 대비 하락 - 지난해 12월 출시된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1분기 DLC 출시에도 실적 기여도는 미미한 것으로 파악 - 'TCP'의 아쉬운 판매량, 화평정영 매출 부진, BGMI 중단 및 올해 대형 신작 부재는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 - 내년도 4개의 주요 전략 타이틀 포진, PC배그 무료화 이후 지속되는 호실적 및 BGMI 서비스 재개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어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

4. 크래프톤 목표주가

목표 주가를 산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인 PER 목표주가와 보수적인 PBR 목표주가를 계산합니다. PER 목표주가는 동종업계 평균 PER(19.52)을 적용해서 목표주가를 산정하고, PBR 목표주가는 동종업계 PBR 평균(2.23)을 기준으로 산정했습니다. 지표를 기반으로 계산한 목표주가이기 때문에, 현재 주가가 지표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경우에는 목표주가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전일종가 : 183,500 원	크래프톤 과거 평균 지표 기준	동종업계 평균 지표 기준
PER 목표주가(원)	288,898	198,987
PER10 목표주가(원)	101,940	-
PBR 목표주가(원)	135,440	243,574

5. 크래프톤 기업개요

동사는 2007년에 설립된 글로벌 게임회사로서, 게임의 개발 및 퍼블리싱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며, 크래프톤 본사 산하 총 7개의 독립된 개발 스튜디오를 갖춤.총 7개 개발 스튜디오를 갖추고 <배틀그라운드>, <엘리온>, <뉴스테이트 모바일>, <썬더 티어원>, <서브노티카> 등 총 18개의 게임을 서비스함.2022년 9월 당사의 북미 지역 개발 스튜디오에서는 턴제 전략 장르 신작 <문브레이커>를 출시. [출처: FnGuide]

이 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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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종목 추천이 아닌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종목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증권투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여야 하며,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