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어둠 속의 42일> 평점/리뷰/해외반응
안녕하세요 Blobot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컨텐츠 <어둠 속의 42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칠레의 한 마을에서 실종된 동생을 찾아 나선 여성.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필사적으로 수색을 이어 나가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영화 리뷰 사이트 평점
| 리뷰 사이트 | 평점 |
| 로튼토마토 - tomatometer (평론가) |
- % |
| 로튼토마토 - audience (일반인) |
- % |
| 메타크리틱 - metascore (평론가) |
- / 100 |
| 메타크리틱 - userscore (일반인) |
- / 10 |
| IMDb rating (일반인) |
6.4 / 10 |
| TMDB - vote average (일반인) |
6.0 / 10 |
리뷰 사이트 'IMDb'의 평점 및 리뷰
cha*** ★
9/10
스릴러가 아니라 파격적인 드라마다. 시작은 느리지만 시작됩니다. 나는 변호사의 입장에 서서 무엇이, 누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내는 것을 즐겼다. 연기도 잘했고 풍경도 좋았다.
sil*** ★
10/10
처음에는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지 몰랐는데 보기 시작했는데.... 와우!!! 이것은 매우 흥미롭고 훌륭한 관광, 배우들.... 너무 현실적이며, 매우 평범한 사람들과 동시에 끔찍합니다. 암튼 너무 마음에 들어서 추천합니다....
blu*** ★
9/10
특히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라는 사실을 알고 재밌게 봤다. 연기도 훌륭했고 영어로 봤고, 장면들, 사건들 등등. 칠레에서 범죄라는 점을 배제하지 않고 미국이랑 법이 조금 달랐다. 이 쇼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나는 당신이 단지 품질, 말도 안되는 드라마를보고 싶다면이 쇼가 매 순간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cwa*** ★
1/10
이 시리즈는 5년 기간이지만 아무도 나이를 먹지 않습니다. 나쁜 연기 나쁜 스토리 라인.완전히 시간 낭비. 6편이 아니라 3편이 될 수도 있다.
tod*** ★
5/10
감독님이 스토리 구성도 잘 못하시고 연기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줄거리는 괜찮습니다. 몇 가지 줄거리를 예측할 수 있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진짜 문제는 장면 사이에 일관성 있는 연결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한 장면이 끝나고 무작위 장면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아마도 감독은 독일 시리즈 DARK를 따르고 싶었지만 잘하지 못했습니다. 42일의 암흑기이므로 어느 날을 표시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도움이 됩니다.
and*** ★
1/10
그것은 매우 나쁜 시리즈이며 결코 바닥을 벗어나지 않으며 또한 매우 열악한 행동을합니다. 배우들은 연기 수업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연출이 부실하고 대본이 너무 지루하다. 이 난장판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지나가세요!! 나는 그것이 Netflix의 첫 번째 칠레 시리즈라고 생각하고 그들은 아주 좋은 기회를 낭비했고 Netflix는 계속해서 점수를 잃습니다.
이상 넷플릭스 인기 컨텐츠 <어둠 속의 42일>의 해외반응에 대해서 알아봤구요.
아래 링크 들어가시면, 더 많은 평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imd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