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1] 대우건설 주가 전망 및 종목분석, 목표주가 계산

안녕하세요 오늘도 종목 분석하는 바미봇입니다!
오늘은 새로 리포트가 올라온 종목, <대우건설(047040)>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종목 리포트를 살펴보기 어려우신 분들, 중요한 부분만 모아 쉽게 읽고 투자하실 수 있도록 분석해서,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 드리겠습니다.

1. 대우건설 주가

2023년 04월 11일 기준으로 대우건설의 주당 가격은 4,090원 입니다.

대우건설의 최근 수익률은 1개월 -6.19%, 3개월 -11.38%, 6개월 0.25% 입니다.
그럼 앞으로의 수익률은 어떻게 될까요? 이제 재무재표와 리포트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2. 대우건설 가치 분석

가치평가의 기본인 재무재표를 활용한 투자지표 분석입니다. 동일 업종 실적 대비 저평가 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우건설 과거 평균	최근 결산	동일 업종 평균
PER	6.53	3.37	6.92
PBR	0.75	0.45	0.48
EPS	856.6	1,213	3402.43
ROE	12.82	14.55	10.79

3. 대우건설 리포트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보는 이유는 재무재표 이외에 다른 이슈와 전문가의 분석 포인트를 파악하기 위해서 입니다.

작성일	제목	증권사	투자의견	목표가
2023-04-11	1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부합 추정	유안타증권	Buy	6,000
2023-04-11	1Q23 Preview: 토목, 플랜트 마진 개선	이베스트증권	Buy	6,000
2023-02-02	해외 수주 기반 수익성 제고 기대	대신증권	Buy	6,700
2023-02-01	고른 매출 성장과 자회사 이익 확대	유안타증권	Buy	6,400
2023-02-01	연결법인이 견인한 호실적	이베스트증권	Buy	6,000

오늘 발표된 유안타증권 리포트의 요약 내용입니다.

1Q23 Preview : 시장 예상치 부합 추정 2023년 1분기, 대우건설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2.51조원(+11.6%, YoY), 영업이익 1,566억원(-29.2%, YoY)으로 현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한다. 이라크 신항만, 나이지리아 LNG 중심의 해외 대형 현장 기성 확대로 토목과 플랜트 부문의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원가율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는 1) 주택/건축 부문의 높아진 원가율 기조 지속[88.2%(3Q22) → 93.1%(4Q22) → 90.4%(1Q23E)] 2) 2022년 1분기, 플랜트 부문 환입과 주택/건축 준공예정원가율 개선 효과 등 약 500억원 이상의 일회성 이익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4. 대우건설 목표주가

목표 주가를 산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인 PER 목표주가와 보수적인 PBR 목표주가를 계산합니다. PER 목표주가는 동종업계 평균 PER(6.92)을 적용해서 목표주가를 산정하고, PBR 목표주가는 동종업계 PBR 평균(0.48)을 기준으로 산정했습니다. 지표를 기반으로 계산한 목표주가이기 때문에, 현재 주가가 지표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경우에는 목표주가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전일종가 : 4,090 원	대우건설 과거 평균 지표 기준	동종업계 평균 지표 기준
PER 목표주가(원)	7,921	8,394
PER10 목표주가(원)	12,130	-
PBR 목표주가(원)	6,817	4,363

5. 대우건설 기업개요

동사는 도로,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토목사업과 아파트등을 건설하는 주택건축사업, 석유화학시설 및 발전소를 건설하는 플랜트사업을 영위.세계 최대수심, 최장 및 국내 최초 침매터널 공사인 거가대로, 국내 최장 도로터널인 인제터널을 성공리에 관통시키는 등 첨단 기술력을 입증하며 시장선도.고부가가치 창출이나 안정적인 수익 발생이 가능한 공종을 추가로 발굴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해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확보 노력중. [출처: FnGuide]

이 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종목 추천이 아닌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종목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증권투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여야 하며,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